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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삼성 브랜드(brand)

삼성은 1938년에 처음 등장한 브랜드로, 로고를 통해 크고 강력하며 영원한 기업을 상징하고 있다. 삼성의 CI에는 기술주의, 고객중시, 혁신, 사회적 책임 등 5가지 핵심 가치가 담겨있다. 로고는 내외부의 기운이 통하면서 세계와 호흡하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은 브랜드의 중요성을 국가와 기업에 인식시키기 위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삼성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삼성 로고는 회사의 성장과 적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 개선의 여정으로, 삼성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정신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와 조화를 이룬다. 최근에는 파란색 타원형 모양의 새로운 로고가 공개되었다. 삼성의 로고는 전통과 현대성을 결합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디지털 시대를 대표한다. 로고의 파란색은 신뢰와 혁신을 상징하며, 로고의 변화는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가치, 글로벌 입지와 일치한다. 초기 로고는 단순한 텍스트 디자인이었지만, 후에는 별 모양의 심볼과 타원형이 추가되어 성장과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로고의 색상 팔레트는 삼성의 디자인 트렌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발전을 보여준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상승하여 현재는 토요타, 혼다, 소니를 앞지르는 5위로 올라갔다. 삼성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명을 브랜드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SAMSUNG' 레터마크를 사용하여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자사의 이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성은 세계에서 5번째로 가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도 'SAMSUNG' 레터마크를 사용하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History] 삼성 CI & BI 

	1938년 ~  株式會社 三星商會(주식회사 삼성상회)
	1938년  별표 국수(상표) 삼성 CI의 기원으로 간주
	1938년  상표 & 기업로고
	1969년 ~ 1979년 상표
	1965년 ~ 1993년 기업로고
	1980년 ~ 1992년 상표
	1993년 ~ 2005년 기업CI + 브랜드
	2005년 ~ 현재 기업CI + 브랜드

 

1938년 별표 국수	1965년 ~ 1993년	1993년 ~ 2005년	2005년 ~ 현재

[History] 변천사

[History] 1938년 삼성상회

1938년 '三星상회' 간판달고 출범  1938년 3월: 삼성상회, 주식회사 삼성상회로 법인 등록 1938년 건물에는 '株式會社 三星商會(주식회사 삼성상회)'라고 쓰여 있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이병철 전 회장이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간판을 내걸면서부터다.  삼성은 한자로 '三星'을 사용했다.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세 개의 별'이지만 한문 로고에는 다른 뜻이 숨겨져 있었다.  이병철 회장은 3개의 별에 각각 '크고, 강력하고, 영원하라'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출처 : 호암재단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안에 복원된 삼성상회 건물.

 

[상세정보] 삼성상회

株式會社 三星商會(주식회사 삼성상회) 삼성(三星)그룹의 모체 사장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1910~1987] 1938년 11월 1일 삼성상회 설립 대구광역시 중구 수동 현) 인교동 61-1 서문시장 근처 자본금 3만원으로 설립 일제강점기 시절 건물  지상 4층 지하 1층 높이 13m 협동정미소  소규모 제분·제면 시설 가동 물류 청과류와 건어물류를 국내 각지에서 수집 중국 만주 등지로 수출

 

[연관성] 삼성상회의 별표 국수와 삼성전자

삼성상회에서 1938년에 출시된 별표 국수는 삼성전자의 뿌리 중 하나로, 이병철 회장이 창업한 삼성상회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별표국수 상표

1938년 이병철 회장이 창업한 삼성상회에서 팔던 별표 국수 로고가 삼성전자의 뿌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별표 국수 로고는 원 안에 검은 별 세 개와 국수의 재료인 밀이 그려져 있는 도안이다. 이 별표 국수 상표는 현재 삼성 상표의 모태로 여겨지고 있다. 삼성이 전자와 중화학공업에 진출한 1969년부터 원 안에 별이 세 개 담긴 로고와 함께 삼성을 영어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는 영문 상표 외에도 삼각형 모양 로고와 한자가 표기된 상표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과거 삼성상회에서 사용했던 별표 국수와 삼각형 로고를 상표로 출원하여 보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info] 삼성 특허청 상표 출원(로고 2건)
1938년 삼성상회 별표 국수 상표	1938년 삼성상회(물산) 기업 로고 ?

 

[History] 1949년 (우편로고 Post Logo)

삼성 로고 찍힌 편지봉투 경매에 나와 (3개에 별이 가운데 있는 로고)

봉투 왼쪽 상단에는  '삼성'(三星)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어 문구인 '쓰리 스타'(THREE STAR)가 있고,  발신지는 한국 서울 광화문 소인이 찍혀 있다.  수신지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기록됐다. 대한민국 항공우표가 붙어 있다.

1949년 삼성 로고가 찍힌 편지봉투 (출처 : 코베이옥션)

 

[History] 1965년 ~ 1993년 (기업로고)

 

[History] 1965년

1965년이후 영문·한글 로고 사용 1969년 말에 삼성의 한자 로고는 바뀐다.  둥그런 로고와 두남체로 그린 그룹 마크가 나오게 된다.  현재는 기억 속으로 사라진 로고지만 그 당시에는 삼성그룹 전체를 상징하는 마크로 사용됐다.  계열사별로 독자적인 CI가 나오게 된다.  왼쪽에 별 세 개가 있고 오른쪽에 영문(SAMSUNG)이나 한글(삼성전자)이 새겨진 로고다.  삼성전자는 당시 이 로고를 달고 시장을 개척해나갔다. 그룹 로고가 제정되면서 CI를 활용하기 시작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계열사들이 해외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일관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신마크와 로고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History] 1993년 (기업CI + 브랜드)

1991년 현재의 CI 만든 추진팀 발족 삼성 비서실, 제일기획, 삼성경제연구소 등이 주축이 된 '그룹 CI 추진팀'이 발족된다.  당시 그룹 CI 추진팀에서 활동했던 한 관계자는 "한번 세계적인 기업이 돼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된 로고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팀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회고했다.  현재는 소니로 잘 알려졌지만 실제 소니의 전신은 1946년에 설립된 도쿄통신공업이었다.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1958년에 사명을 소니로 바꾼 것이다.  삼성 입장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은 새로운 CI가 필요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 현재의 푸른 바탕의 삼성 로고다.  이 로고에는  영문자를 중심으로  세계 제일주의,  기술주의,  고객중시,  혁신,  사회에 대한 책임 5가지 핵심가치가 함축돼 있다.  특히 영문 로고 S와 G자의 터진 디자인 처리는 내외부의 기운이 통하면서 세계와 호흡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1993년 신 경영선언 후엔 파란색의 오벌(타원형) 마크를 제정 고 이건희 회장의 신 경영선언 후엔 파란색의 오벌(타원형) 마크를 제정해 사용했다.

 

[History] 2005년

2000년 초반 부터 레터마크는 품격 있는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사용됐고  2001년 삼성은 또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삼성 밸류업 마스터' 모델도 2001년 개발했다. 2002년  삼성은 '우리의 대표 브랜드'라는 국내 광고 콘셉트를 진행했는데 이 이면에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국가뿐 아니라 기업에 인식시키기 위한 의도가 내포돼 있었다.  이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삼성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모델로 현재의 삼성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 적잖은 공헌을 했다. 2014년 5월 고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자 이재용 회장(당시 부회장)이 경영전면에 나선 다음해부터다.  2015년  주요 마케팅 활동 전반에 레터마크만 사용토록 했다.  2019년 순차적으로 국내외 사업장 출입구에 부착된 기업명(로고)을 삼성 레터마크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2022년  삼성전자 DX부문 직원들의 명함도 ‘레터마크’로 교체했다. 최근엔 일본에서 ‘SAMSUNG’ 레터마크를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스마트폰과 홈페이지 등 모든 부분에서 기업명을 없애고 ‘GALAXY(갤럭시)’만 내세웠다.  일명 디브랜딩으로 제품력만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레터마크를 표기하며 일본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그룹의 주력인 삼성전자는  사명 자체를 브랜드화 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SAMSUNG’이라는 이름을 뚜렷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레터마크’ 사용을 확대 중이다.

 

[ETC] 삼성 로고

삼성화재 로고 1990 ~ 1993

????

1980~1992

1979~1992

삼성전자_80s_CI.zip 1.95MB

 

[Interbrand]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

 

[분석]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  미국 이외 기업으로 유일하게 2020년부터 글로벌 5대 브랜드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 분석

글로벌 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대폰과 TV·가전·네트워크·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한 것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이유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평가

전사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원삼성' 기반 고객경험 강화 전략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차별화된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과 게이밍 경험 제공  6G 차세대 통신, AI, 전장, AR·VR 등 미래 혁신 기술 선도 역량  전 제품군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 리더십 강화 등

 

연도	순위	기업
2003	25	삼성전자
2011	17	삼성전자
2012	09	삼성전자
2017	06	삼성전자
2020	05	삼성전자
2022	05	삼성전자

 

연도	순위	기업
2023	01	애플
2023	02	마이크로소프트
2023	03	아마존
2023	04	구글
2023	05	삼성전자
2023	32	현대차
2023	88	기아

 

[Interbrand]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오른 국내 기업은 단 3곳 뿐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약 4% 성장한 914억 달러(약 117조8000억원)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다음이다.  삼성전자는 도요타와 메르세데스 벤츠, 코카콜라, 나이키, BMW보다도 앞섰다. 삼성전자는 2011년 17위에서 2012년 9위로 도약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6위, 2020년 5위 등 브랜드가치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됐으며, 미국 이외 기업으로 유일하게 2020년부터 글로벌 5대 브랜드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대폰과 TV·가전·네트워크·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한 것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이유라고 분석했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전사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원삼성' 기반 고객경험 강화 전략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차별화된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과 게이밍 경험 제공 △6G 차세대 통신, AI, 전장, AR·VR 등 미래 혁신 기술 선도 역량 △전 제품군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 리더십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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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삼성

1938년 삼성 브랜드 처음 등장, 삼성상회 간판 내걸림. 삼성은 한자 '세 개의 별' 사용, 로고에는 '크고 강력하고 영원하라' 염원 담김. 1965년 둥글고 두남체 마크로 로고 변경, 전체 그룹 상징. 이후 계열사마다 독자적 CI 등장. 1991년 그룹 CI 추진팀 발족, 글로벌 브랜드 육성 위해 필요성 대두. 현재의 푸른 바탕 삼성 로고는 이 과정을 거쳐 탄생. 삼성의 CI에는 기술주의, 고객중시, 혁신, 사회에 대한 책임 등 5가지 핵심 가치가 담겨있다. 로고 디자인은 내외부의 기운이 통하면서 세계와 호흡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I 교체 이후, 삼성은 국내 광고 콘셉트로 '우리의 대표 브랜드'를 진행하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국가뿐 아니라 기업에 인식시키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 또한, 삼성은 '삼성 밸류업 마스터' 모델을 개발하여 삼성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모델로 현재의 삼성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창립부터 현재까지 수년에 걸쳐 다양한 버전의 삼성 로고 삼성 로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여러 버전으로 변화해왔다. 이 변화는 삼성의 성장과 적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 개선의 여정이다. 로고의 변화는 삼성의 진화를 보여주며, 회사의 가치와 사명이 담긴 타임캡슐 역할을 한다. 디자인의 적응성은 삼성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정신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와 조화를 이룬다. 삼성의 원래 로고는 검정색 텍스트로 되어 있었으며, 여러 변화를 거쳐 현재의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삼성은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로고는 파란색 타원형 모양으로 신뢰와 신뢰를 상징합니다. 새로운 로고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글꼴을 사용합니다. 이 글꼴은 최첨단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반영합니다. 삼성의 2005년 로고는 전통과 현대성을 결합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디지털 시대를 대표합니다.

삼성 로고의 각 반복과 관련된 상징과 의미 삼성 로고는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로고 전체에서 파란색이 신뢰와 혁신을 상징하는 공통적인 스레드입니다. 로고의 변화는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가치, 글로벌 입지와 일치합니다. 초기 로고는 간단한 텍스트 디자인으로, 회사의 신뢰성과 단순성을 반영했습니다. 별 모양의 심볼은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상징했으며, 타원형은 연속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며, "삼성"이라는 단어는 글로벌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파란색은 전 세계적으로 신뢰성과 혁신을 상징합니다.

삼성 로고에 사용된 색상 팔레트의 발전 삼성 로고의 색상 변화는 삼성이 빠르게 디자인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 변화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과도 관련이 있다. 파란색은 신뢰도, 믿음직함, 미래 지향적인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역동적인 기술 환경에서 널리 인정받고 존경받는 상징으로 인식된다. 초기 삼성 로고는 단색으로 검정색을 사용하여 회사의 겸손한 시작과 운영의 명확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로고에 더 많은 색상 요소가 추가되면서 색상 상징주의의 초기 수용을 보여주며, 1970년대에는 파란색을 특징으로 하는 균일한 색상 팔레트로 전환되었다. 타원형 로고의 도입으로 파란색의 지배력이 유지되며, 이번에는 파란색이 세계적인 브랜드로서의 삼성의 위상과 글로벌 봉사 활동을 상징하면서 회사의 신뢰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명 자체를 브랜드화하여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SAMSUNG'이라는 이름을 확대적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2003년 25위에서 2022년 5위로 상승하여 토요타, 혼다, 소니를 앞지르게 되었다. 현재 브랜드 가치가 더 높은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뿐이다. 삼성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레터마크를 사용하여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SAMSUNG'이라는 이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상승하여 현재 세계에서 5위로 올랐으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가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도 'SAMSUNG' 레터마크를 사용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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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site]

[web] 삼성 회사소개 > 티브랜드 아이덴티티 >  로고

호암재단  THE HO-AM FOUNDATION

PDF : 영문 https://images.app.goo.gl/qUok9MMhEGEQaarX6 Samsung Brand Audit brandaudit_kikanga.pdf https://kiklo93.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7/05/brandaudit_kikanga.pdf 변환 https://getliner.com/pdf/checksum/0b80e027ed2caa76e0808f297c74a48e32563a5d372c94b1559752050d6c040f

 

[Official site] 삼성 브랜드(brand)

[Story] 삼성 브랜드 스토리

우리의 정체성과 원동력

 

우리의 정체성

우리는 장벽과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 중심의 혁신을 창조하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삼성전자의 스토리는  1969년, 불가능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작합니다.  5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여전히 혁신하고 있으며, 오래된 장벽과 새로운 한계를 타파하는 기술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우리의 목적의식에 맞춰 움직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사람 그리고 사람의 관심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움직이는 가치를 실천합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모든 제품, 서비스, 그리고 경험의 중심에는 브랜드 핵심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5대 핵심가치는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입니다.  우리는 이 원칙에 초점을 맞춰 지속 성장하고, 혁신하고, 현재에 도전하며, 우리의 가치를 매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5대 핵심가치
사람 중심의 경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을 최우선으로 놓습니다.
진취적인 혁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삶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전적 낙관주의	우리는 스스로와 현재에 도전하여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진실성 & 투명성	항상 고객과 협력사 생태계 안에서 정직하고 개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사회 기여	우리는 기술이 모든 인류의 삶을 윤택하고 편하게 하는데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기술은 보편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유익하도록 만들어집니다.

 

[heritage] 모든 혁신의 시작

브랜드 헤리티지 모든 혁신의 시작

1969년 이래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발전과 확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세 개의 별’을 뜻하는 '삼성'은 이병철 창업주의 비전인 ‘하늘의 별처럼 크고 강력하고 영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삼’은 큰 것, 많은 것, 강한 것, ‘성’은 밝고 높고 영원히 깨끗이 빛나는 것을 뜻합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의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브랜드의 발자취, 즉 모든 것이 어떻게 펼쳐져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역사적인 순간과 수년에 걸친 로고 변천사에 대해서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가정에 한 걸음 더 가까이 70년대에 가전제품 대량 생산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최고의 흑백 TV 제조기업이 되었고, 반도체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비전을 대표하는 세 개의 별은 1993년까지 로고에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내디딘 한 걸음, 모두를 위한 큰 도약 1980년대는 전자 산업과 삼성전자에 있어서 역동의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두 개의 연구 개발 센터를 설립하여 오늘날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통일화 전략을 제정하여 로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진화된 기술, 새로운 아이덴티티 1990년대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64M DRAM, 디지털 TV, MP3 전화기 등 전 세계에 많은 것을 최초로 소개했습니다. 글로벌 고객에게 탁월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브랜드 컬러로 파란색을 선택하여, 파란색 오벌(타원형) 배경에 흰색 레터마크로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초일류 브랜드 로고의 탄생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최첨단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했습니다. 세계 초일류 브랜드가 되겠다는 결의하에, 배경의 타원을 없애고 레터마크를 시그니처 삼성 블루로 바꾸어 로고를 단순화했습니다.
	시대를 앞서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Galaxy Z 시리즈, BESPOKE 가전, Lifestyle TV 등, 여러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 세상에 더 많은 창의성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더욱더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경험을 통해 우리의 한계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50년의 역사는 오늘도 현재 진행형 우리는 제품 혁신과 더불어 5G/6G, AI, 로봇 등 미래 기술에 투자하여 기술 산업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세계적인 위상은 전 세계 고객에게 우리의 CI인 레터마크를 통해 발현되고 있습니다.

 

[Logo] 브랜드를 대표하는 비주얼 요소

우리 로고는 영어로 된 브랜드명 ‘Samsung’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의 레터마크 디자인은 로고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람의 눈이 시각적 신호를 인지하는 방식을 고려하여 2005년에 이루어진 개선 작업의 결과입니다. 글자 간 간격과 글자별 높이를 섬세하게 조정하여 조화로운 시각적 균형감이 완성된 레터마크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렇게 정교하게 시각적 균형과 타이포그래피를 조정하여 탄생한 레터마크는 최고를 지향하는 우리의 노력을 표현하고 인간 중심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된 브랜드명 ‘Samsung’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람의 눈이 시각적 신호를 인지하는 방식을 고려 2005년 개선 작업 결과.  글자 간 간격과 글자별 높이를 섬세하게 조정 조화로운 시각적 균형감이 완성된 레터마크를 디자인 정교하게 시각적 균형과 타이포그래피를 조정하여 탄생한 레터마크  최고를 지향하는 우리의 노력을 표현 인간 중심 경험을 제공.

 

로고
간결함	상징적	영원함

 

레터마크

현대적인 감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세련된 레터마크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레터마크의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면서 현재 사용 중인, 더 정교하게 다듬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레터마크 컬러
삼성 블루	블랙	화이트	화이트

 

빈 공간

레터마크 주변 공간을 다른 요소가 침범하지 않도록 항상 빈 공간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