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곰삭은 사랑이란? “첫사랑이, 곰삭은 사랑이 되어가네요”
[Keep] 곰삭은 사랑이란? “첫사랑이, 곰삭은 사랑이 되어가네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하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희라는 스케치북을 들어 올린 후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장면을 오마쥬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하희라가 스케치북에 적은 편지에는 “사랑하는 오빠, 그리고 여보~ 19살에 만나 50살이 넘었네요. 첫 사랑이, 곰삭은 사랑이 되어가네요! 26년이라는 시간을 당신의 아내로 살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당신이 말하는 설레임이 나에겐 늘 있기에, 그것이 설레임인줄 모르고 살고 있나봐요”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쓴 편지에 ‘곰삭다’라는 단어를 사용해 ‘곰삭다’의 뜻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서 ‘곰삭다’란 ‘두 사람의 사이가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다’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국어사전 곰삭다 [곰ː삭따] 발음듣기 [동사] 1.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또 다른 뜻 곰삭다 두 사람의 사이가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다. (예문) 1. 그는 어느덧 그녀와 매우 곰삭은 사이가 되어 있었다. 2. 그들은 한 마을에서 수십 년을 지내며 곰삭을 대로 삭은 사이여서 서로 숨기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출처) 중년 작가들의 사랑…더 뜨겁고 깊이 있구나! - 경험 거친 곰삭은 사랑부터 - 동성애·조선 여인 삶까지 다양 영어사전 곰삭다 1. (옷이) (old and untouched clothes) reach the point where it will fall apart at a touch 젓갈처럼 곰삭은 풍경, 70년대로 타임슬립 (논산 강경) ▶ 전국 3대시장 옛 영화 간직한 논산 강경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