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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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

[광고]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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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기업 브랜드 신규 TV 광고 '긴이름' 편

[뮤직비디오] 양동근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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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 골목길 (MV) (2002)

오늘밤에 너무도 캄캄해

You're the inte

Ational bam에

아름다운 앞에 무너진 자신감에 난감해

비록 비오는 길목 갈피를 잡지 못하니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bad 기분이 구려

(Up,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 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body say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좌우앞뒤 45도 아래위 남녀노소

Do disco dance with me yes or no

미자 옥자 말자 숙자 오늘밤 같이웃자

Check it out you better work it out

You know my name is

양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 세브리캉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에 돌돌이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body say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Work it down!)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동화책]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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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구봉서 배삼용 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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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귀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기억하시나요? 환상의 듀오 구봉서 곽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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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구봉서가 남긴 유행어 / YTN (Yes! Top News) 

[뉴스]참수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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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름만?…'김수한무'도 울고 갈 '참수리차' 

[드라마]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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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Thai-Sub] 김수한무 (คิมซูฮันมู) - 현빈 (Hyun Bin)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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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げむ(寿限無)【落語、昔話、動く絵本】

[기사 / 블로그 / 리뷰]

[기사]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이름에 얽힌 웃픈 사연(오마이뉴스 2021. 3. 3.)

……….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대략 80자에 달하는 이름이다. 개그콘서트도 폐지된 마당에 말도 안 되는 썰렁한 개그냐 되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이름은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한때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서세원이 대한민국을 웃겼던 이름이다. 

워낙 긴 이름이라 서세원도 추임새를 넣으며 슬랩스틱을 했는데, 가끔 순서가 뒤바뀌거나 잘못 발음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웃픈' 사연이 있다.

'수한무'는 수명이 끝이 없다는 것이다. 거북이와 두루미도 십장생(十長生)의 일원으로 불로장생을 뜻한다. 동방삭은 한무제 때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만큼 장수한 사람이다. 즉, '김수한무...'는 자식이 오래 살길 바라는 부모의 작명 센스인 것이다. 여기서 김대현 작가는 개그를 다큐로 승화한다.

"이름의 중간을 차지하는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는 사람의 이름으로 리듬감을 주기 위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김수한무' 이야기 속의 아이는 이름과 성을 갖춤으로써 자신을 사회의 다른 존재들과 구분함과 동시에 자신이 태어나면서 부여받은 사회적 관계 자산을 외부에 표시한다. 다시 말해 서세원의 개그, 말장난 같은 운율의 라임은 나름대로 근거가 있던 셈이다.

이름의 의미뿐 아니라 이름의 형식도 한 사람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다. 동일한 형식의 이름은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의 형식이 다른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으로 간주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의 민족의식과 자긍심을 없애기 위해 강제한 창씨개명 정책도 공동체 귀속 요건과 관련된 정책이다. 말 그대로 가족공동체를 규정하는 새로운 씨를 창설하고 일본식 이름으로 변경하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일본이 시행한 다른 동화 정책들에 견주어 창씨개명 정책에 유난히 강하게 저항했던 것은,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버리는 행위일 뿐더러 오랜 기간 부계 혈통으로 이어져 온 가족공동체의 이탈을 의미했기에 당연한 일이었다.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리뷰]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유래와 개그맨 저작권 이슈

TV 광고를 보다가 최근 금호타이어 광고에 아주 오래된 유머일번지에 나왔던 개그인 

오래 오래 장수하라는 뜻의 길고도 긴 이름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랩버전을 들었다.

갑자기 난데없이 개그의 저작권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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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마모수명 보증제를 광고하는데 어느 개그맨의 아이디어를 갖다 쓰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개그맨이 유행어나 특징적인 행동을 개발했을 때 이것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예를 들어 가수가 인기가요 프로그램을 위해 또는 무한도전을 위해 음원을 발표하면 작사부터 작곡까지 모두 저작권을 보호받는다.

하지만 개그는 이러한 틀이 음악저작권 협회처럼 만들어져있는 것이 아니라서 힘든 것이 현실이다.

상표등록이나 특허 출원 등이 있으나 개그가 과연 어디에 등록될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로 시작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은 한때 대한민국 전국민이 따라불렀던 코미디 역사에 남을 베스트 유행어 중 하나다.

그것을 처음 만든 것은 구봉서 선생이라고 추억이 빛나는 밤에라는 프로그램에서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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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처음 봤던 김수한무 개그는 유머1번지에서 본 것 같은데 원래는 구봉서 선생이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했던 것이 원조라고 한다.

유머1번지가 당시 KBS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다면 MBC에는 웃으면 복이와요가 있었다.

훗날 쌀집아저씨가 했던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는 리메이크 판이었다.

하지만 그 이전 현 JTBC의 전신 TBC라는 오래된 방송국이 있었다.

삼성에서 하던 방송이었는데 언론통폐합으로 KBS로 통폐합되었다.

그 방송이 사실 지금의 KBS, MBC 인기를 합친 정도의 대단한 인기 방송국이었다.

그 TBC 동양방송에서 서영춘 선생과 임희춘 선생이 했던 것이 최초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누가 처음인지 모를정도로 저작권 없이 그냥 개그는 돌려 쓰고 더 뜨는 사람 것이 되기도 한다는 단적인 예를 보여준다.

소유가 없는 코미디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폭발적인 유행과 신드롬을 만들었던 것이 바로 이 장수 기원 이름 코미디었다.

처음 서영춘 선생이 했을 때는 서수한무였고 나중에 구봉서 선생이 김수한무라고 하여 김수한무의 원조는 구봉서 선생이 된 것일까 짐작해본다.

내용은 대대로 손이 귀한 집안의 서대감(서영춘)이 간신히 본 오대 독자(임희춘)의 장수를 기원하여 작명을 하는데 유명한 점쟁이가 장수하는 것들을 모조리 갖다 붙여서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

수한무 - 수명이 무한함

거북이와 두루미 - 십장생

삼천갑자 동방삭 -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중국의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 아프리카의 최장수한 사람 이름이라고 만든 이름

무두셀라 - 므두셀라. 성경 인물 중 가장 장수한 사람. 향년 969세였다고 전해진다.

구름위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 고양이 바둑이 - 쥐의 사위 삼기 이야기에 나오는 사위 후보들.

허리케인 : 구름을 날려버림

담벼락 : 허리케인에도 무너지지 않음

서생원 : 담벼락에 구멍을 뚫어 담벼락을 무너뜨림

고양이 : 서생원의 천적은 당근 고양이

바둑이 : 고양이의 천적, 개

돌돌이 : 개 이름, 그 동네에서 잘나가는 개 이름까지

하지만 점쟁이는 작명에 있어서 이름은 풀네임을 불러야지 줄여서 부르면 장수할 수 없고 죽는다는 경고를 한다.

그러던 어느날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물에 빠지고 그 사실을 알리려고 하인이 서대감에게 이 일을 알리려고 다급하게 달려가서

"마님!! 글쎄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도련님이 우물에 빠졌어요!" 라고 전했는데 이때 서대감이  "아니 우리 오대 독자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물에 빠졌다고? 그럼 빨리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를 구해야지라고 말하는 그런 식의 개그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리메이크 되었는데 한바탕 웃음으로에서도 리메이크 됐었고 또 아류작으로는 '엉기저차 벙기저차 엉기벙기버벙기'의 이야기가 있다.

이것 역시 긴 이름에 관련된 개그 김수한무 유래였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주원)이 하지원(라임)에게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를 얘기하는 장면도 나왔다.

[Kor-Thai-Sub] 김수한무 (คิมซูฮันมู) - 현빈 (Hyun Bin)

개그의 저작권은 이렇듯 대충 서로 돌려쓰는 면이 있는데 특히 개그콘서트를 중국에서 생활대폭소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했는데 중국 위성채널인 <동방위성티브이>가 kbs로 부터 판권을 구매하고 KBS와 공동제작했는데 여기서 얻은 수익을 과연 개그맨들이랑 수익 쉐어할까?

‘시청률의 제왕’, ‘생활의 발견’, ‘달인’ 등 인기 코너들이 그대로 방송됐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고통스럽게 짰던 개그에 대한 수익은 배분되지 않았다고 한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 역시 중국에서 코너 5개가 리메이크되어 중국 <장쑤(강소)위성티브이>의 개그프로그램인 <다 같이 웃자>에 방송됐지만 개그맨에게 돌아간 수익은 전혀 없다.

이것은 분명 잘못된 관행이다. 배우들은 출연작에 대해 해외판권이나 각종 미디어에 따라 수익을 얻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고 가수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개그맨들에 대해서는 그 원천 소스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개그를 짤 때 개그콘서트를 위해 짠 것이니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모든 소스는 방송국의 것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갑의 횡포라는 생각이 든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개그맨이 출연료를 받은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자신의 개그가 사용되는 것에 대한 수익이지 부가적으로 창출된 수익에 대해서까지 모든 권리를 방송사에 준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고통스럽게 기획한 코너 아이디어나 개인적인 유행어 등은 분명 보호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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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도 웃찾사 컬투의 그때 그때 달라요, 김미려의 김기사 운전해 어서 같은 류의 유행어가 사용되는데 저작권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유행어이지만 그 말이 생활속에서 누구나 쓰는 말이라면 마치 상표등록 등에서 처럼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그맨들에 대한 저작권법의 문제는 이제 깊이있게 다뤄져야하고 그 틀을 본격적으로 갖춰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위키백과]

개요

한국 코미디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으로 알려진 이름. 줄여서 김수한무라고도 부르며 일종의 고전 말장난이다. 

1970년대 초반에 처음 방영했을 때는 임희춘이 아들 역, 서영춘이 아버지 역이었기 때문에 서영춘의 성을 따서 '서수한무'였고, 뒤에 김형곤이 아버지 역으로 나오며 '김수한무'가 되었다.

뒤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삼룡이 아버지 역을 맡았을 때 '배수한무'가 된 적도 있었는데, 이 경우는 이름이 조금 다르다..

모태

옛날 이야기로 알려진 '엉기저차 벙기저차 엉기벙기버벙기' 이야기와 플롯이 완전히 동일하며 이름만 좀 더 재밌게 바꾼 듯하다. 다만 엉기저차 벙기저차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수한무 이야기에 자극 받아서 나온 이야기라는 말도 있다. 

혹은 이하에서 소개할 외국의 이야기들을 번안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미국의 동화 "티키 티키 템보"(1968년작)가 있다. 줄거리는 "티키 티키 템보노 사 렘보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Tikki Tikki Tembo-no Sa Rembo-chari Bari Ruchi-pip Peri Pembo)[8]"라는 아주 긴 이름을 가진 형이 있었으며, 그의 동생 이름은 챙이었다. 그 뒤 이 형제가 각각 우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을 때 둘 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첫째 아들은 긴 이름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 고생을 둘째 아들보다 더 했다. 그 이후로 중국에선 부르기 간단한 이름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이 동화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의 주게무(寿限無, 수한무)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설화는 일본의 전통 만담 형식인 라쿠고에서 자주 차용되는 이야기로 기본적인 이야기는 점쟁이 대신 절의 스님이 이름을 지어준다는 점 정도 차이가 날 뿐 한국의 김수한무 코미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수한무라는 이름 첫 부분도 동일하며 주게무 설화에 나오는 긴 이름은 조금씩 이야기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고 한다.

寿限無、寿限無 (주게무, 주게무)

五劫の擦り切れ (고코-노 스리키레)

海砂利水魚の (카이자리 스이교노)

水行末 雲来末 風来末 (스이교마츠 운라이마츠 후-라이마츠)

食う寝る処に住む処 (쿠-네루토코니 스무토코로)

藪ら柑子の藪柑子 (야부라코-지노 부라코-지)

パイポパイポ パイポのシューリンガン (파이포 파이포 파이포노 슈-린간)

シューリンガンのグーリンダイ (슈-린간노 구-린다이)

グーリンダイのポンポコピーのポンポコナーの (구-린다이노 폰포코피-노 폰포코나-노)

長久命の長助 (초-큐-메이노 초-스케)

※ 수한무 수한무(=수명이 무한인) 

오겁을 살아가는 바닷가 자갈, 물고기처럼 (그 수가 많은) 물이 왔다갔다 구름이 왔다갔다 바람이 왔다갔다 먹고 자는 곳 사는 곳, 덤불의 감자의 덤불감자, 파이포파이포 파이포의 슈린간, 의 (아들)구린다이, 의 (아들)폰포코피, 의 (아들)폰포코나, 의 수명이 긴 초스케.

일본 만담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만담이 일본으로 넘어간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구전되어 오던 얘기가 있는데 기본 줄거리는 거의 비슷하다.

다만 이름이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까지인 이야기도 있고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대추나무 방망이 돌바우 차돌이'까지인 이야기도 있다.

이 구전을 코메디언들이 이야기 속 원래 이름을 좀더 현대식으로 재밌게 바꾸어 만들어 냈다고 보는 쪽이 맞겠다.

  • 김 - 성씨

  • 수한무 - 수명이 무한대로 목숨에 한계가 없다.

  • 거북이와 두루미 - 십장생(열 가지의 생물 중 가장 오래 사는 생물을 말한다.)

  • 삼천갑자 동방삭 - 동방삭은 도교의 신선을 말한다. 1갑자는 60년으로 180,000년을 살았다는 뜻.

  •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 아프리카에서 최장수를 가리키는 뜻이다.

  • 워리워리 세브리깡 - 아프리카 최장수가 복용한 약초를 뜻한다.

  • 무두셀라 - 성경에 나온 인물 중에 969세로 가장 오래 산 인물을 말한다.

  •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 고양이 바둑이 - 네팔 전래동화인 쥐의 사위삼기에서 나오는 사위 후보들을 뜻한다.

  • 돌돌이 - 동네 개 중 가장 힘센 개의 이름.

[주게무(寿限無, 수한무)]

일본의 주게무(寿限無 수한무)이라는 落語라쿠고가 기원

1. 라쿠고 작품의 하나

2. 은혼의 등장인물 야규큐베의 애완동물인 원숭이의 이름 수한무가 들어간다.

3. 아르르 나쟈의 마법 기술 '쥬겜'

じゅげむ じゅげむ

寿限無、寿限無

(쥬게무 쥬게무)

수한무, 즉 수명의 끝이 없음을 뜻함

ごこうのすりきれ

五劫の擦り切れ

(고코노 스리키레)

선녀가 샘에서 목욕할때 샘바닥이 보일때까지 물을 끼얹는게 1겁(劫), 그 기간이 약 40억년, 그것을 다섯 번 반복한다는 것이므로 굉장히 시간을 뜻함

かいじゃりすいぎょの

海砂利水魚の

(카이쟈리스이교노)

바다의 모래나, 물에 있는 물고기처럼 수많은 것을 뜻함

すいぎょうまつ うんらいまつ ふうらいまつ

水行末 雲来末 風来末

(스이교마츠 운라이마츠 후라이마츠)

물, 구름, 바람이 흘러가는 것에는 끝이 없음을 뜻함.

くうねるところにすむところ

食う寝る処に住む処

(쿠우 네루 토코로니 스무 토코로)

야부코지=국내명으로는 자금우라 하며 고대부터 행운의 상징이었다고 하며, 그런 야부코지가 부라부라(주렁주렁) 매달려있는것을 기원= 즉 운이 좋기를 기원

やぶらこうじのぶらこうじ

やぶら小路の藪柑子

(야부라코지노 부라코지)

3행 전부 파이포왕국의 역대 왕의 이름으로 모두 장수했다는 가공의 이야기가 원전

ぱいぽ ぱいぽ ぱいぽのしゅーりんがん

パイポパイポ パイポのシューリンガン

(파이포파이포파이포노 슈린간)

しゅーりんがんのぐーりんだい

シューリンガンのグーリンダイ

(슈린간노 구린다이)

ぐーりんだいのぽんぽこぴーの ぽんぽこなーの

グーリンダイのポンポコピーのポンポコナーの

(구린다이노 폼포코피노 폼포코나노)[8]

단어 그대로 길고긴 생명을 뜻함.

ちょうきゅうめいのちょうすけ

長久命の長助

(초큐메이노 초스케)

원 이름이 주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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